여성이라면 누구나 말하기 어려운 요실금,
저는 요실금이 심해서 고통을 받던 중 수술을 하려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센터에 이 혜경 사장이 좌훈이라는 좋은 것이 있는데 수술하지 말고 좌훈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혼자 생각에 좌훈으로 어찌 요실금이 나을까 생각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조금 나아진 것 같더니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수술비로 백만 원이 넘고 고생을 했는데 어처구니가 없어 의사선생님과 상담 했더니 그럴 리가 없을 텐데 하시더니
그러면 또 다른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기회도 있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좌훈을 15일 했는데 요실금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 열이 40도가 넘고 방관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신우신염이라면서 염증 균이 너무 많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10일 정도 치료를 하고 나았는데 두 달 정도 지나니까 다시 신우신염 증상이 오기에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센터에서 카페 오픈 행사에 한 달 좌훈을 하고 난 뒤 모두가 좋아져서
나와 같이 주변에 아픈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고 싶어 좌훈카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김금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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