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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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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했던 냉이 차츰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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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1

저는 33세 직장인 주부입니다.

항상 손발이 차고 겨울이면 얼음장처럼 시리고 

냉이 많이 나와 팬티가 젖을 정도로 색깔도 좋지 않아 병원도 다녔지만, 

약을 먹을 때만 괜찮아 졌습니다. 

둘째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계속 약을 먹을 수도 없고 냉증을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어릴 적부터 냉한 사람은 쉽게 개선되기가 힘들고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별 방법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지냈습니다.

우연히 길을 가다 캄리좌훈을 받으러오라는 무료 쿠폰을 받고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첫 느낌이 따끈따끈하고 좋아서 1달을 끊어 열심히 다녔습니다. 

1주일쯤 지나 세수를 하는데 얼굴이 매끈매끈 부드럽더라고요. 

거울을 보니 피부색이 맑아 보이고 예뻐 보이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 보는 사람마다 피부가 좋아졌다고 얼굴에 뭐 했냐며, 같은 질문이 쏟아지더군요. 

그 후로 매일 매일 캄리 좌훈을 하면서 2주쯤 지나 냉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색깔도 탁한 색에서 확연히 옅은 색으로 보였습니다.

생리 색깔도 검붉은 색이었는데 좌훈을 하면서 선홍색으로 변한 것입니다. 

선홍색을 띠면 좋다고 들었는데. 이상하다.... 하면서도 정말 좌훈에 대한 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캄리 좌훈을 하면서 괄약근 운동을 하면 좋다하여 열심히 했더니 몸에 독소도 배출되는 느낌이 들었고 

어느 날 부부관계를 하는데. 남편이 웃으면서 예전과 다른 느낌이라고 합니다.

캄리 좌훈을 시작하고 냉대하증 완화, 손발시림효과, 변비효과, 혈액순환 등 잠도 잘 오는 것을 느꼈고 몸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어릴 적 친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할머니께서 쑥을 삶아 요강에 넣고 앉아 계신걸 보았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제가 캄리좌훈을 하면서 어렴풋이 어릴 적 생각이나 쑥 좌훈 효과가 아주 크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냉증도 좋아지고 해서 좌훈을 끊었더니 1주일 쯤되어 다시 예전 같아지더군요.

그래서 다사 캄리좌훈을 찾게 되고 지금은 캄리 좌훈의 매력에 푹 빠져 주위사람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서  혜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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