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산에사는 52세 주부입니다.
저는 냉이 너무 많아 항상 생리중이 아니어도 중형패드를 하고 다녔습니다.
병원에 갔었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하였고 방법도 없었는데,
아는 분께서 좌훈 카페를 하고 있어 별 기대를 안 하고 좌훈을 했습니다.
증상이 많이 호전 되는 것 같아 그 후 좌훈을 쭉 했습니다.
그 후 패드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밤 12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나는데 그 시간대에 화장실을7~8번을 기본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래서 항상 잠이 부족하고 피곤하였습니다.
그런데 좌훈을 하고난 후 그 횟수가 2~3번 정도로 줄었습니다.
캄리좌훈 사장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 박 은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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