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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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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난 좌훈이 내게 준 개운함으로 하루를 연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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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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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7

지난해 7월 아래층 언니가 좌훈카페를 오픈했다.

아는 사이에 모른척 할 수도 없고, 한 두달만 다녀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관리를 받게 되었다.

1. 생리과다 없어짐

관리 15일 후,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 칼로 자르는 느낌이다. 생리통은 원래 없었는데..ㅠㅠ<

다음 날 난 더욱 놀랐다 생리 양이 1/5로 줄은 것이다.

잠을 자려면 템포를 사용하고, 하기스를 차고, 이불을 버릴 정도로 많았는데...

그리고 양이 너무 많아 생리 중 외출은 꿈도 못 꾸었는데, 다음 날 난 난생 처음으로 생리 중 외출을 할 수 있었다.

그 다음 달 생리 중에는 생리통도 사라졌다.

지금의 난 생리통 없이 다른 사람과 같은 양의 생리를 하고 있다.


2. 관리 1개월 후 손발의 차가움과 저림이 없어짐

시장가느라 손을 잡은 우리 둘째가 손을 휙 뿌리친다. 내 손이 덥다는 것이다.

어디 갈 때면 엄마 손 시원하다며 꼭 잡고 다니더니 이제는 덥단다.

그러고보니 손발 저림도 없어졌다. 눈 밑에 뛰던 것도 사라졌다.

아래층 언니 하는 말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란다.

>목탄의 원적외선파자오가 인체 혈류의 파장이 같아서 공명현상으로 막힌 부분이 뚫닌 것이란다. 

그리고 체온의 상승으로 수축된 혈관이 이완되어 혈류량이 증가하였다고 하였다.


3. 통증이 없어짐

혈액순환이 잘되어서인지 몸이 많이 좋아졌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을 맞은 것같이 아팠었는데 통증이 사라졌고 , 조금 걸으면 아프던 발 뒤꿈치의 통증도 사라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아퍼서 허리를 구부정하게 10분쯤 움직이다가 허리를 펴곤했었는데, 지금은 일어나자마자 허리를 쭉 펴고 걸어다니다니.......

처음 나의 마음은 아래층 언니를 배려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때 아래층 언니가 카페 오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4. 체온의 상승

좌훈하기 전 아랫배에 손을 대면 아랫배가 싸늘했었다. 체온계로 체온을 재면 저 체온일 때는 35.8~9도, 고체온기 일때에도 36.4~5도를 넘은 적이 없다 (구강체온계 사용)

좌훈을 시작한지 1년 지금의 난 36.5도 이하로 내려 간 적이 없다.

체온이 오르면 면역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난 작년 겨울 이후로 달고 다니던 감기와 이별을 했다.<


5. 탁월한 선택

난 TV를 좋아한다. 그리고 TV에서 나오는 정보를 신뢰한다.

몸이 좋아진 난 정말 좌훈 때문에 몸이 좋아진게 맞는지 확인이 필요했다.

몸이 안 좋은 친구에게 추천을 해주려면 적어도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아서였다.

네이버 지식인에 체온을 검색하던 난 깜짝 놀랐다.

좌훈방에서 들었던 그 많은 이야기가 TV에 나온 것이다.

SBS 스페셜-- 마법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242회(2011.3.20)

KBS1생로병사의 비밀--열이 몸을 살린다.--320회(2010.2.4)

두 방송의 주 요지인즉 체온이 오리면 면역성이 높아지고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제 화두가 되는 체온을 벌써 10년 전에 연구하기 시작한 주)캄리 이명희 대표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우연히 알게 된 좌훈으로부터 건강을 얻었고, 그로인하여 새 삶의 소망을 얻었으므로...

오늘도 난 좌훈이 내게 준 개운함으로 하루를 연다.


대구시 북구 윤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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