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따듯한 것을 너무 좋아해서 사우나도 좋아하고 좌욕도 좋아했는데
크로이트 좌훈요법인 캄리좌훈이 인천에 생기면서 하게 되었다
처음 했을 때 연기가 모공을 타고 들어가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샤워를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했기 때문에 냄새가 안 날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엄마 어디서 탄 냄새가 나요’. 하기에
혹시나 해서 피부를 맡아보았더니 정말 나한테서 나는 것이었습니다.
좌훈을 한두 번 할 때까지는 별로 열감도 없고 세 번할 때까지 아랫배가 생리 때도 아닌데 너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네 번하면서 부터는 배도 안 아프고 이물질도 나왔습니다.
몸의 독소와 냉기가 나오면서 네 번째부터는 진짜 따듯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몸에 독소 나오는 것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실감나고 몸의 체온을 유지해주면
면역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필수적으로 하면 넘 좋을 것 같네요.
체험 못한 분들 한번 체험해 보세요. - 이 혜 경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