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훈에 대한 지식이 없지만 우연히 알게 된 계기로 몇자 적었습니다 .

좌훈전의 저의 증세는 우선 변비 때문에 아주 고생이 많이 했습니다 .

누구나 변비가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화장실 가는게 고통 아니겠습니까?

그로인해 독소가 온몸에 퍼지다 보니 알레르기는 물론이고 피부트러블, 부종, 홍조등 여러 가지로 골치를 앓고 약도 병원도 많이 다녔지만

쉽게 고쳐지질 않았고 그때 뿐이곤 했답니다 . 하지만 좌훈을 받고나서부터는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 받았을 때는 장이 오히러 더 편하지 않고 끓기도 했죠 . 그리고 평소에 약간 아픈 관절이 더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러 좌훈을 받고 더 나빠지는 게 아닌가 싶어 원장에게 다 그쳤죠

지금 생각하면 되게 미안해집니다.

원장님께서는 조용히 좌훈 연기가 혈액을 타고 돌면서 평소 모르고 있는 부위나 좋지 않는 부분에 영양을 미치기에 반응이 오는 거라 하셨죠

그래서 참고 받기를 했습니다 . 두변째 세 번째를 받을 때 땀 많이 나면서 소변과 대변이 조금은 수월하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이 잘 오는 거예요 . 평소에는 누우면 20~30 분정도는 있다가 잠이 드는데 이상하게도 누우면 바로 잠을 들 수가 있고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죠. 그리고 몇번 더 받고 나니까 자연스렵게 독소가 제거되어 화장도 잘 가게 되더라고요 . 알레르기도 점점 없어지고 부종도 가라앉게 되어 이제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깨끗한 피부에 화장 잘 먹으니 주위사람에게 예뼈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되어 새로 태어난 느낌 그대로입니다

좌훈을 만나서 새로이 여자가 되고 여러 가지로 감사함마음을 가집니다 이제 좌훈 광고도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김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