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저의 체험담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평소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약간의 불면증과 생리통과 생리 후에 냄새가 많이 나곤 했습니다
그래서 늘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는 지인으로부터 좌훈을 소개 받고 받아보기로 했죠
처음에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틀째부터는 잠이 참 잘 와서 평소에 부족한 잠을 잘 잘 수 있었고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좌훈 후의 첫 생리 때 냄새가 줄었고 생리통도 누그러지는게 참 좋았어요
지금은 생리통 거의 없고 냄새도 나지 않으며 숙면이 취해지는 게 너무도 행복합니다 -고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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