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의 평범한 주부입나다

저는 물혹 수술한 적도 있고요 , 알레르기 비염에 생리통이 심한 편입니다

처음에 좌훈을 받고 나선 방귀가 너무 많이 나와 혼났습니다 .

처음에  많이 나온다고 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잠을 너무 편하게 청하게 되더라고요.희한했죠

그리고 생리할 때 피가 맑고 투명해 졌어요

몸의 균형이 맞아 가나 봐요, 어떨 때 덩어리도 나오곤 했는데 그 때문에 생리통도 심했고요

근데 좌훈 후로 이렇게 선명해지는 생리를 하다 보니 생라통도 없어진 것이라고 믿어요.

감사하게 생각하며 두통 역시 사라졌고 , 물혹은 수술해서인지 몰라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또 재발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하더군요 .

여성이 생리가 끝날 때까지 물혹이나 근종이 생긴다고 알고는 있어요

그래서  예방차원에 꾸준이 좌훈을 받으려고 합니다 _ 김화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