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피부 관리실 원장님으로부터 좌훈을 소개받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반응을 느끼지 못했는데 횟수가 잦아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트림이 자주 나오면서

안 나오던 방귀도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하더니 다음날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변이 아주 개운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아주 따뜻해지면서 손이 따뜻해지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고요.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했었는데 좌훈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고요

소변을 보더라도 잔뇨감이 생기는 것이 개운치가 못했는데 좌훈을 하고 나서부터

소변양이 많이 지면서도 시원하게 소변을 보게 되었는데 잔뇨감이 함께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변이 많이 나오면서 쾌변을 보는 게 너무 개운하며, 질 가려움증이 있었는데 질 가려움증이 없어지면서

피부가 아주 맑아진다는 것이 괜찮습니다.

저는 좌훈을 하면서 여성으로서의 젊음이 되살아나는 것이 너무 멋집니다.

다음에 더 많은 체험수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곽 필 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