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를 하고 나면 냄새가 좀 심하게 나는 편이어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복부비만이 과한 편이어서 변비 증상이 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답니다.
피부 관리를 줄 곧 받고 있는데 원장님께서 좌훈을 병행해 보시면
좀 더 좋은 경과가 있을 것 같다고 하시기에 좌훈을 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몇 회는 큰 반응이 나타나지 않다가 3회 이상을 넘어 가면서부터 서서히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우선은 속이 아주 따뜻해지는 것이 너무 편안하면서 손이 그렇게 부드럽고 따뜻해 졌습니다.
그리고 배가 단단하였는데 좌훈을 하면서부터 배가 부드러워지기 시작을 하더니
속에서 트림이 나오는 게 방귀도 같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더니 다음날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평소와 달아 아주 편안하게 용변을 볼 수 있어서 참 개운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좌훈을 한지 몇 번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체험되어진 부분만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현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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