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평소 알레르기성 알레르기가 있어서 아토피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약이나 병원치료 주변에 좋다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것 저것 더러 많이 이용을 해 보았지만 그때뿐이었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원위치 되는 것이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헌대 아토피는 외부치료도 중요하지만 내부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평소 습관성 때문에 그것이 잘 안되더라고요 해서 좀 자연스럽게 하면서 일상의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좌훈을 권유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좌훈을 하였을 때에는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였다가 차츰 그 횟수가 잦아져가면서 몸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은 몸이 가벼워지더니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고
정신이 맑아지면서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체질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피곤함이 덜 해 지면서 먹지 않게 되었던 음식이 생각이 나고 먹은 후에도 알레르기성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몸이 변화가 있구나 해서 참 신기했습니다.
지금은 아토피 증상이 거의 못 느낄 정도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활동하는데 무엇보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생기고 편안하게 만날 수 없어 무엇보다 좋습니다.
좌훈의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저 같은 경우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고 있음은 사실이니만큼 그저 좌훈을 만난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캄리 좌훈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박 정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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