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좌훈을 만나 기쁨을 찾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져 온 변비와 숙변으로 인해서 치질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우선 치료를 받았는데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또 다시 재발되어지는 것 같은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해서 알아보니 치질은 항문 주변의 혈이 뭉쳐서 그것이 덩어리와 되어 배변 시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발생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치료가 가능할까 생각하다가 좌욕도 해보고 반신욕도 해보고 여러 가지를 해 보았지만 도움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좌훈을 통해서 독소를 배출 시켜 보라고 권유를 하기에
좌훈을 해 보기로 하고 지금까지 좌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은 비만 체질이라 뱃살이 남들보다 좀 많은 편이라 그런지 늘 화장실을 다녀와도 개운치 못하고 불편하였습니다.
좌훈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방귀가 상당히 잦아 졌으며 처음엔 냄새도 격했는데
차츰 차츰 방귀 횟수는 많아졌지만 냄새도 없어지면서 매번 화장실 이용 시 아주 시원하게 용변을 볼 수 있는 것이 참 개운하였습니다.
남들에겐 말도 못했던 혼자의 고민이었는데 오래된 묵은 때를 벗겨 내는 것처럼 개운하였습니다.
이후 계속된 좌훈 횟수가 많아지면서 배가 물러지더니 (처음엔 단단했거든요) 속이 한 결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조언을 들어 보면 6개월 이상 지속하면 뱃살 관리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가 하기에
이참에 지속적으로 좌훈을 해서 처진 뱃살을 완전히 없애보려 하네요.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문 동 엽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