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6세의 주부입니다
7월12일부터 해서 지금까지 좌훈을 15회째 받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출산 후부터 없었던 증상들이 생기기 시작을 했습니다
악성 변비와 불면증 알 수 없는 작은 두통과 고협압 같은 증상들이 자주 일어나곤 하였는데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좌훈을 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있던 차에 집 가까운 곳에 캄리좌훈을 하는 곳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한번 받아 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라 좌훈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 좌훈을 하고 집에 귀가한 저녁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몸 상태가 굉장히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고 시원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강했고... ... 그 날 저녁엔 선잠을 자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푹 잘 자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 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술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좌훈 3일차에 악성치질이 내치칠이었는지 변을 볼 때 상당한 변비와 고통을 수반하였는데 치질이 밖으로 빠져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런 후 3일간 변을 보지 못하여 이상하다 생각하고 잘 못 된 것이 아닌가 하였는데 원장님의 말씀이
오랜 기간 몸속의 과도한 숙변에 의한 독성이 딱딱하게 굳어 져 있다가 그것이
좌훈을 통해 독성이 해독되어지면서 그동안 빠져 나오지 못하고 체내에 쌓인 숙변의 찌꺼기들이
한꺼번에 녹으면서 빠져 나오려 하니까 생기는 일시적 현상인 것 같다고 말해 주어 계속 좌훈을 하기 시작했는데... ...
좌훈 8일째 되는 날 아……이게 웬일입니까?
그동안 쌓여있던 아주 많은 양의 묵은 변이 너무도 시원하면서 한 번에 다 쏟아져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 ... 내가 너무 적나라한가요? ... ...
더불어 트림도 시원하게 해지면서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좌훈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혈압 증상도 별반 느끼지 못하고 아주편안하고 시원하며
가벼운 몸의 상태가 유지되는 현상을 직접 체험을 하게 되니 캄리 좌훈을 하게 된 게 얼마나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화장실을 하루 한번 너무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고
치질도 거의 없어진 상태여서 너무 편안하고 좋다는 말 밖에 할 게 없네요
캄리 좌훈카페를 운영하시는 관계회사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 애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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