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역전 앞에서 식당을 10년 하다 보니 몸이 많이 망가지고
다리도 너무 아프고 병원에서 무릎 주사도 여러 번 맞았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좌훈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됐고 지인이 좌훈을 하면 다리가 아프지 않다고 했으나
믿기지 않아서 선뜻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그 지인이 뼈 주사 자주 맞으면
무릎이 완전히 망가진다고 하는 말에 겁이 나서 좌훈을 받게 됐습니다
일주일 동안 좌훈을 받았는데 3일 만에 다리에 통증이 가라앉자
마음속으로 매일 좌훈을 할 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매일 좌훈을 하고 있고 사계절 감기가 영 나지 못하고 심하게 앓고 있었는데 좌훈을 하면서 감기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혈압과 당뇨가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약을 먹지 않아서 너무 즐겁습니다. 그때부터 내 인생 살맛이 납니다. - 장 숙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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