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위가 편하지 않아 밥을 잘 먹지 못했고 걸핏하면 방광염에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해서인지 어깨도 뭉쳐있고 자다가 다리에 쥐도 가끔 내렸습니다.
심한 다이어트 탓인지 나이에 비해 몸이 영 말을 듣지 않았는데,
캄리관리 후 증세가 좋아졌으며 피부도 많이 맑아졌습니다.
소화력도 왕성해 지고 좌훈 후의 개운하며 상쾌한 느낌이 좋아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퇴근 후 친구들과 관리 받으러 가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 민 유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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