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음식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위가 단단하게 뭉쳐 있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고 또 치질이 심해 앉아있기가 불편했습니다.
캄리관리 후 위가 풀리고 치질 증세도 좋아져 변을 봐도 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느끼지 못했던 건강한 기쁨을 느낍니다.
요즘은 캄리 좌훈기를 구입해 집에서 TV보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레쥬베네이션 오일을 바르면서 가슴에 탄력이 생겼다며 처녀라고 우깁니다.
가정의 분위기도 화목해지고 역시 건강해야 세상만사가 오케이! - 송 태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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