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에 폐경이 왔고 질 건조증으로 인해 성관계를 하지 못했습니다.
허리도 늘 아프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 손발 저림 증상도 있었습니다.
캄리 생리활성프로그램을 접하고 난 후에
질 건조증이 해소되고 처진 가슴에는 레쥬베네이션을 바르니 탄력이 생기더니
이상하게 마음이 설레고 외로움이 밀려왔습니다.
남편이 가고 15년 동안이나 혼자 살았을 시간들이 허무했습니다.
고심 끝에 용기를 내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노인대학에서 만난 사람과 2006년 12월에 결혼했고 훨씬 젊어졌다는 소릴 자주 듣는답니다.
젊었을 적에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 나이에 느낀다는 것이 신기하기 만합니다.
여성들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면 다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나이라도 젊을 때부터 몸 관리를 시작해야 됨을 말하고 싶습니다.
대부분 주부들은 남편과 자식 위해 자신은 너무 돌보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 들면 후회한다고. 자꾸 아프면 남편도 싫어하고
가정이 화목할 리가 없으니까 자기만 손해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좌훈을 권합니다. - 정 옥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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