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찮게 아는 분을 통해 좌훈 얘기를 듣고
집과 가까운 병점에서 "이영림 사부"를 만나
하루 하루 몸에 새로운 변화를 느끼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첨엔 홈피도 많이 보고 어떤곳인지 세세히 보다가 직접 체험을 하고 나니 몸이 느껴지더군요..
좋아지는것을...
매니저분의 도움으로 첨에 뻘쭘했는데..
옆에서 많이 챙겨주시고 얘기도 많이해주시고..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꼼꼼히 얘기해주신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정도 해봤는데요..
몸이 가벼워졌어요...다이어트 효과도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2키로나 빠졌다는...ㅋㅋㅋ
담주부터는 친구에게도 추천했는데..친구와 함께 가볼까 합니다.
회원권도 끊었답니다. - 김 미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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