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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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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삼산에서 캄리좌훈과 인연을 맺고....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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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4

어느날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데 핸드폰이 '드르르르~'하고 울렸어요. 

오랜만에 연락이 온 사촌 언니였어요.

반가운 마음에 문자를 확인하니 "오늘 쉬는 날이야"? 일가는 날이야?" 라고 문자가 왔어요. 

무슨 일일까 싶어 바로 답장을 보냈어요. 

언니 문자가 도착해서 확인하니 좋은데 데려 갈려고 ~라고 온거예요.

저는 어딘지 너무 궁금했고 언니의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지요.

바로 따라가고 싶었으나 해야 하는 일이 있기에  따라 가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언니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좌훈을 하는 곳'이라더군요..

.그렇게 언니를 통해 캄리좌훈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처음 가는터라 이모,어머니,언니,저 이렇게 네명이서 오게되어 요상하게 생긴 옷을 입고 캄리 좌훈 의자에 앉았지요. 

저희 네명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사장님께서 챙겨 주시는 여러가지 차들을 마시면서 

바쁜일상 속에서 느껴 보지 못 했던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커피를 못 마시기 때문에 다양한 차를 챙겨 주시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어요. 너무 많이 먹어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요~ ^^

첫날이라 어디가 좋은지 잘 몰라 연속으로 3일 연달아 해 봤어요~

3일이 지나 4일째 되는날 느낌이 오더라구요. 

저는 사실 20대 초반 부터 자궁이 좋지 않아 자궁이 좋다는 식품과 운동 뜸 다 해봤지만 

별 차도가 보이지 않아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었어요~ 

병원을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여자의 몸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자궁인데 나름 고민과 걱정이 많았지요. 

병원에서 내린 진단 병명은 '난소부전증'이라고.... 그 당시는 너무 무서웠어요. 

나에게 이런 이런 병이 그렇게 4년간 생리가 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아 속도 허하고 어딘지 모르게 아프고 원인 모를 병들이 생겼어요. 

그런데 좌훈을 하면 할 수록 자궁이 따뜻해지고 속에서 냉이 나오지 않았는데 조금씩 나오며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그렇게 꾸준히 다니다가 사정상 2주를 쉬게 되었는데 그동안 좌훈을 꾸준히 하지 못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 몸이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을 직접 느껴지니 캄리좌훈의 매력에 안빠질 수가 없네요^^

제가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나긴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아 꾸준히 받으려고해요^^

무엇보다도 두분의 매니저님이 너무 좋으셔서 올때마다 부담감이 적고 기쁨마음으로 오게되요.

너무 너무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캄리좌훈과 인연을 맺어준 사촌언니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요상한 의자가 믿음이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완소 아이템이 되었어요^^ 

제몸이 먼저 알고 좋아지니까 앞으로 꾸준히 받아서 저에게더 희망을 가져 보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여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없어 지는 날까지 ~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김  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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