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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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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리통이없어질 그날까지~~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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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2

1달에한번  여자로서  건너야할  산이 있었다. 

그것도 너무나 험난한산이...

학교다닐때부터  생리통이 심했고, 결혼후  임신이  되질않아서  병원다니고

시술하면서  나도모르게  나의 몸은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자궁경부협착증으로  몇년마다  수술을하면서  

그래도  여자로서의 마지막자존심?  지키고싶어서  자궁은 들어내지않고  또 몇년을  그렇게 견뎠다. 

근데 작년부터인가? 배란기부터  생리나올때까지의  통증이 생리통보다 심했다. 

얼마나 쑤시고 아픈지!!!  그리고  손발은  왜그리도  얼음같은지?

내가  스쳐도  내가 놀라곤한다. 이모든게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거같다.

평소에 좌훈이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공원앞을 지나가다  간판을 발견하고  스스로 노크를했다. 

활짝웃으면서 반겨주었다. 

집이  근처라  했더니  친절하게 "한번체험하러  오세요" 하길래 데리고있던  강아지를  집에놔두고갔다.  

처음엔  신기했다. 똑같은 조건하에 체험을해도  어떤사람은  연기가 훌훌나고  안나고, 

남은재가  검은색인가하면 어떤사람은 진한갈색이고, 

남은  불덩이도  각기  크기가 다 다르고... 그사람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겠다는걸  느꼈다. 

근처에 전기로하는 반신욕을  몇번했는데  그건 땀이 나긴해도 근본적인  치료는 안되는데

좌훈은  개개인에맞게 안좋은 부위를 직접 치료를 하는것같다

이제곧  날짜가 다가오는데  아무런  통증이없다. 

느낌이좋다

한달에한번.  반갑게  맞이하고싶다 

 여자이기에  느낄수있고 누릴수있는 특권아닌가? 친정엄마랑  언니를 한번 체험하고  바로  가입시켰다 ㅋㅋ

이제 우리가족은  좌훈가족!!! 

열심히해서  생리통이 사라지는그날까지go~~~할거다. 

너무 감사해요~~ - 윤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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