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캄리 체험수기

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내 인생에서 캄리를 만난건 귀한 인연이고 축복이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03

전 42세..남편과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나의 생리는 초경때 부터 불규칙했다

주위 친구들도 그런 경우가 많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고등학교때 약간 통통해지더니 

대학때 먹는걸 좋아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는 조금 심각한 수준이 되어 버렸다

살이찌니 생리가 더욱 불규칙해졌고 용기를 내어 엄마와 찾아간 산부인과에서도 

별 다른 이상은 없었고 그게 불임으로 이어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결혼 후 불규칙한 생리는 아예 무월경 수준이 되었고 그제서야 자궁에 좋다는 한약을 먹고 산부인과를 다녀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무월경인 나의 경우는 남들보다 2배 용량의 주사를 맞아야만 겨우 배란이 되는 수준이었고 

그 질도 떨어져 쉽게 임신이 되지 않았다

많은 비용과 노력을 치르고 많은 상처도 받으면서 아기를 갖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출산 후 육아의 행복감은 충만했으나 생리는 다시 감감무소식이었다

체계적이지 못한 다이어트는 요요를 반복하여 더 심각해졌고 운동도 꾸준히 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산부인과에서는 억지로 인위적이라도 한달에 한번 생리촉진주사를 맞자고 했지만 

산부인과에 정기적으로 간다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래도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자만했기에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마음에 넘겨 버렸다

하지만 내 몸을 사랑하지 않은 대가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몸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중년에 접어들자 온몸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고혈압에 다른 성 인병도 수치가 위험수준이었다

평소 건강에 자신하던 자존심에 대한 상처가 생각보다 컸다

여자는 자궁건강이 중요하고 생리가 나타내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하고 되돌려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대책없이 1년 넘게 약을 복용하던 중 친한 언니가 좌훈의 매력에 빠져 가까운 곳에 캄리좌훈카페를 열게 되었다

처음에는 좌훈약재를 넣은 의자에 앉아 약제3종 중에 선택

좌훈을 하고 따뜻한 차를 함께 마시는 원리에 별 기대를 갖지는 않았다

막연히 자궁에 좋겠지 하는 느낌으로 시작했고 남들은 따뜻한 좌훈이 자궁이 찬 나에게는 미지근한 온도로 밖에 안 느껴져서 

반신반의 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치질이 나왔다

평소에 없던 치질이 좌훈 몇번만에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캄리에서 권해준 아프로디테 에센스를 항문부위에 바르고 다시 몇번 더 체험했더니 거짓말처럼 말끔해졌다

치질의 경험은 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였고 연간회원에 등록하고 꾸준하게 좌훈을 한지 2달이 넘어서 드디어

10년 넘게 끊겼던 생리가 나왔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심은 얼마나 벅차든지

오랫동안 쌓였던 생리라 그런지 양도 엄청나서 며칠동안 외출도 불가능할 정도였다

현대의학도 풀지못한 무월경을 캄리좌훈이 풀어준 것이었다

무월경을 겪으면서 함께 따라다녔던 질염과 냉도 깨끗해졌고 신기하게도 각질이 심했던 발 뒷꿈치가 말끔하게 정리되었다

처음에는 초경처럼 불규칙했던 생리는 좌훈1년만에 완전히 정상주기가 되어 지금은 1달 주기가 되었다

남들에게는 소소한 일상이지만 나에게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생리가 정상이 되자 호르몬 밸런스가 맞아서인지 몸도 저절로 가벼워졌다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어들었고 피부도 좋아졌다

평소 억지로 하던 운동이 재미있어지고 주말에는 등산도 남편과 시작하였다

씩씩하게 등반하는 나를 보고 남편은 감탄하고 기뻐해 주었다<

내 인생에서 캄리를 만난건 귀한 인연이고 축복이었다

가장 어렵던 숙제를 가장 자연스럽게 해결해준 캄리

스마트한 현대세상에서 우리몸은 지극히 아날로그적이고 자연스러운것에 그 답이 있다는 걸 캄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더 가볍고 예뻐진 것은 캄리 덕분이며 이글을 통해 캄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

캄리가 더욱 더 발전하고 번창해서 많은 여성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래본다 -노미숙-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