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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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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처럼 냉증으로 근종으로 만성피로로 생리통으로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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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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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1

저의 별명은 종합병원 이였습니다. 

감기는 매일 달고 살았고 여름 빼곤 사시사철 내복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괴로운 것은 임신때부터 생긴 불면증으로 10년째 거의 잠을 깊게 자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잠들기 위해선 눈감고 1~2시간이 지나야 겨우 잠이들고 한시간에 한번씩 깨곤하여 거의 잠을 잤다고 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심한 불면증으로 몸의 발란스가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매일 약을 달고 살았었죠.

아랫배는 항상 얼음장같이 차가웠고 조금만 뭘 잘못먹어도 배탈이 나곤했습니다.

초등학교6학년 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 항상 진통제를 먹어야 진정이 되었습니다.

자궁에는 근종이 생기고 난소에는 내막증이 생겨 여러차례 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할 때 뿐이고 다시 재발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어요.

2월에 자궁내막증수술 후 언니의 소개로 캄리좌훈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며 반신반의 하면서 좌훈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약도 많이 먹고 쑥뜸, 간해독, 자궁단등 안해본 것이 없기 때문이였죠.

첫날에는 따뜻해서 좋다는 느낌 그리고 머리가 멍한 느낌이 들었어요.

둘째날 자궁수술한곳이 너무 아파서 잠을 잘수 없었어요.

물어보니 명현반응이라 하셔셔 참고 계속해 보기로 했습니다.

4일째 되는날 저녁에 잠이와서 눈을감고 눈을 뜨니 아침인거예요. 머리도 맑고 몸이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10년만에 이렇게 푹 자는 것은 처음이였어요. 뛸 듯이 기뻤어요.

계속 좌훈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 명현현상들이 나타났어요. 

한날은 코에서 고름냄새가 나더니 콧물이 줄줄 흘렀어요. 그러더니 나의 비염증상들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한날은 머리가 깨질 듯 아프더니 다음날 좋아지구.. 

온몸이 가렵기도 하구 그러더니 또 좋아지구 워낙 아픈데가 많아서 다 고쳐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너무 행복해요.

매일 하던 냉대도 안해도 되고 조금만 피곤해도 재발하던 질염도 사라졌어요.

물론 생리통도 많이 좋아졌구요. 만성피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11월인데도 아직 내복을 안입는다는ㅋㅋ 저에게는 기적 같은 일입니다. 잘 때 등이 시려워서 오리털조끼를 입고 잘 정도였는데.. 

저의신랑도 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잊지 말고 좌훈해라고 적극 권장합니다

한의원원장님께 이야기하니 좌훈은 몸의 체온을 올려주고 여성생식기질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좋다고 하셨어요. 

또 우리몸에 유일하게 암이 없는곳은 심장이며 따뜻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몸의 체온을 올리는 것은 중요하다고~

그때서야 아~ 왜 내몸에 자꾸 종양들이 생기는지 알았습니다. 

그 원인은 나의 냉증!

이제 원인을 알고 고칠 방법을 아니 너무 행복합니다.

저처럼 냉증으로 근종으로 만성피로로 생리통으로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도 저는 일주일에 2~3회 캄리좌훈을 하고 있습니다. 더 건강해질 나를 상상하며~

누가 아프다하면 꼭 캄리좌훈을 해라고 홍보하고 다니는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캄리좌훈 고맙고 사랑해요^^ 알러뷰~

-창원시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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