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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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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은 좌훈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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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9

안녕하세요?

스물 둘에 결혼을 해서 삼년 동안 아이 둘을 낳고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주부가 되고 보니 막상 일할 곳도 마땅치 않고 해서 영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영업이라는 일이 사람을 많이 만나고 많이 걸어 다녀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일이라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갓난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기에도 힘이 들었고, 이러다 보니 가끔 내가 왜 이리 결혼을 빨리 해서 이 고생일까? 후회도 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피곤에 지친 몸으로 아침을 해 먹고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는 영업장으로 향했습니다. 

매일 이렇게 반복되는 일을 하다 보니 내 몸을 챙길 겨를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회사 동료가 “병원에 한번 가 봐라” 라는 말을 듣고 아!~내가 요즘 몸이 이상하게 피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내과에 가서 소변검사, 피검사를 하고 일주일이 지나 결과를 들었을 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일찍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는데 이거 무슨 일이란 말인가......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약을 먹어 왔습니다

약을 오래 먹어서인지 다른 곳이 고장나기 시작했고 수술도 여러 번 했습니다.

3년 전에 목에 있는 부 갑상선 수술을 했습니다. 

부갑상선은 뼈에 호르몬을 주관하는 기능인데 부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다리가 아프고 관절이란 관절은 조금씩 다 아파왔습니다.

 관절 사이사이에 독소가 쌓여 배출을 하지 못하면 마지막에는 뼈에 힘을 가하면 부러진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고 1년도 되지 않아 수술을 또다시 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혹이 또 생겼다니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몇 달 동안 수술을 미뤘습니다.

좌훈을 하고 있지만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호르몬 문제이기 때문에 좌훈을 하게 되면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 준다고 해서 좌훈을 6개월 쯤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검사를 다시 한번해 보자면서 연락이 와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고 혹이 커지지는 않았나 확인을 하는 검사였습니다.

이번에 검사해서 혹이 전보다 커졌으면 정말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의사선생님이 무서웠습니다.

정말 수술을 해야 하나 하고,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이젠 날 안 봐도 되겠네요” 하시면서 혹이 사라져 버렸다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기뻤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표현은 못 했지만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 기뻤습니다.<

좌훈을 사랑합니다. 

지금은 좌훈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조금씩 문제가 된다고 생각 했던 것들이 반응을 보이고 조금씩 조금씩 회복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좌훈을 통해서 저는 제2의 인생을 다시 살고 있습니다.

- 대구 황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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