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볼일이 있어서 화봉동에 들렀다.
시간이어중간해서 우연히 캄리좌훈카페에 들러서 체험해보기로했다
친절하구 젊은사장님이 약간의 부연설명과 함께 사십분이후딱 지나버렸다...
별신경안쓰고 늘 하던데루 잠자리에 누웠는데
정말이지간만에숙면을취한 나!!
날아갈 것 같다.
주위에서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구 별짓을 다해봤는데.....
와우왠일이니??
지금은 보름정도 다니고있다
완전 캄리좌훈의 매력에 풍덩 빠져서 요즘은 주위 지인들한테 전파중^^
집에서 살짝 멀긴하지만 다른매장과 달리 분위기가 꼭 카페같아서 넘 편하구 쪼아쪼아^^
울산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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