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요실금 증세가 있어
소변횟수도 많고 소변을 보고 나도 잔뇨감이 있었습니다.
생리통에다 갈색 냉이 나오고 밑이 항상 축축해 팬티라이너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 외출을 꺼릴 정도였습니다.
캄리좌훈 26회 관리 후 지금은 소변의 횟수도 줄고 소변줄기가 길어지고 잘나오며,
분비물 색깔도 투명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니 몸이 찌뿌듯하지 않아 성격도 밝아졌고,
얼굴에 기미와 잡티도 줄어들었습니다.
동생이 출산 후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캄리좌훈을 하고 아주 효과를 보았습니다. - 김 미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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