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훨씬 넘은 동안 임신을 기다려왔지만 ㅠㅠ
처녀 때 생리통이 심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때문에 혹시 불임이 아닐까? 하여
병원을 다닐려고 할 때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캄리 좌훈을 하여 되였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주위에 좌훈카페가 없었고 정말 가능할까 반신반의 했는데 병점1호점 원장님이 다행히
좌훈기를 대여해 주셔서 좌훈을 시작했습니다.
하면할수록 몸이 따뜻해 지는 것이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세 번쨰 생리주기에 생리를 안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ㅋㅋ
드디어 저에게 큰 선물이 찾아 왔어요.
지금은 임신6개월 입니다.
내년이면 같이 할, 울 아들을 기다리며 지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좌훈기를 대여해주고, 친정한 상담을 해주신 병점1호점 원장님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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