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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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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훈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보세요~~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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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

안녕하세요~ 저는 쌍문동 서립분입니다.

제가 좌훈을 하게된 동기는 캄리대표인 이명희 대표님의 권유로 좌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좌훈하기 전 저의 모습은 72kg의 몸매와 고질병인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고지혈증 까지 가지고 사는 살아있는 종합병원 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명희 대표님은 저를 만나기만 하면 안타까운 눈으로 저에게 좌훈을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 몸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명희대표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혈압을 20년이상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 일주일에 한번은 전신 경락을 받고 경락 받은 날은 사우나에서 좌욕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으며,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매일 먹고 야채도 유기농야채만 먹으며 나름대로 내 몸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저의 생활철학인 긴병에 효자는 없다는 생각으로

자기 몸 관리는 본인스스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명희 대표의 너무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좌훈에 대하여 좋은 점을 강의를 하셔도 많은 사람들이 좌훈에 대해 잘 받아들이지 않으니

어느 날 본인은 캄리 좌훈기가 자식보다도 소중하다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저의 가슴이 아파오며 저라도 한번 좌훈을 매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매일 좌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저의 딸이 좌훈을 똑같이 시작하였는데

저는 좌훈을 해도 아무런 명현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딸은 좌훈을 한 첫날부터 위가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반응이 명현반응인 것도 모르고 그 다음날도 좌훈을 시켰더니 그날 밤은 위가 너무 아프다며 잠을 못자기에

아침 일찍 이명희 대표에게 우리 딸의 반응을 이야기했더니

딸이 위가 나빠 그런 것이니까 좌훈하기 전 꼭 식사를 시키고 좌훈을 하게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명희 대표에게 그럼 나는 왜 아무런 반응이 안 나타나느냐고 물었더니 저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그럴 것이라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젊어서부터 평생 살과의 전쟁을 한 저는 그때까지도 식욕억제제를 먹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캄리 좌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속좌훈을 하고 좌훈일지를 쓰면서 제 몸을 관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좌훈을 시작한지 한달쯤 되면서 저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온몸이 밥을 먹을 수도 없을 만큼 아프고 무기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아파서 보약을 한재 지어먹어야겠단 생각으로 한의원에 갔습니다. 보약이라도 안 먹으면 정말 죽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살과의 전쟁을 하면서 살아가는 여자라서 살면서 평생 보약을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의원에서 몸을 진단한 결과 혈압과 당뇨에 몸에 영양분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단백질 무기질 까지도 많이 부족한 상태여서

살을 빼고 체지방을 빼야만 중풍을 안 맞을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기위해서 매일 좌훈을 하면서

제 몸을 관찰하고 3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지금은 57kg의 몸매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까지도 정상이 되었으며

단백질 무기질도 정상인보다 높은 수치가 되었고 몸이 너무나 가볍고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캄리 좌훈기를 우리 회사에 런칭하신 이명희 대표가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좌훈을 전하며 건강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쌍문동에 좌훈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저의 남은 인생을 좌훈을 전하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찾아주는

건강 전도사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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