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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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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격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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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7

저의 좌훈 체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 평소에 늘 손발이 차갑고 저림 현상이 끊이질 않았고

속이 항상 메스껍고 신경이 아주 날카롭고 그로 인해 유산을 4번씩이나 했던 주부랍니다 .

정말 억장이 무너지기도 하고 죽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고 산지도 꽤 되었답니다 .

이런 여성이 지금은 아주 밝고 재미있게 예전의 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 너무도 행복한 여자랍니다

저는 캄리 좌훈을 우연히 지나치다 보고 무심코 들여다본 것이 계기가 되었죠.

뭐랄까? 귀신에 홀린 듯 한 느낌? 아무튼 저에게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

처음 받을 때가 생리 주기였던 것 같습니다. 1번 받았을 때 생리 양이 너무 적은 거예요.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

뭔가 잘 못되었나 싶어 좌훈울 중단하려 했지만 참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

2번째 받을 때 자궁이 두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보통 유산 할 때 자궁이 약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두꺼워지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

어쨌든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그쯤 되니까 평소 차갑고 손발이 늘 저려왔던 것이 조금씩 혈색을 찾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묘한 기분도 들었지만 좋았습니다 .

그리고 계속된 좌훈은 3번째 생리 색깔이 선홍빛인거예요 , 보통 때는 검은 색에 가까울정도로 진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주 정상적인 색깔에 너무 놀랐습닌다 .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죠 . 한편으로는 감사도했고요......

그리고 4번째 처음에 아주 적었던 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보통 때면 끝났을 생리가 계속 이어지는 거있죠.

웃음이 나왔어요 . 즐거운 비명 같은거요.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이런 기분 여자들은 느낄거예요 .

그리고 안 해 본 사람은 이 기분 모르죠 . 차츰 메스껍던 속도 다스려지고 이제는 별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생리가 잘 되고 좋으니 예민했던 신경도 나도 모르게 밝아지고 있죠. 이건 남편 얘기예요 옆에서 보니 그런가 봐요 ^^

그리고 6번째는 분비물이 엄청 많아졌어요.

아직 젊다보니 부부관계도 아직은 자주 하기에 늘 힘들었죠 , 건조증 아니지만 항상 분비물이 작아서 고생했는데

분비물이 아주 많아서 정말 고통없이 부부관계도 원만해지고요.

여자로서 격는 고통은 남자들은 몰라요 여자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정말 그 고통 모릅니다.

그 병을 고친 것도 아닌데 제가 이렇게 즐거워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

지금은 자궁도 아주 좋아서 아마도 다시 아기를 가진다면 유산은 피하고 편안히 출산 할것 같네요.

남들이 볼 때는 아무것도 모르나 정말 저는 행복한 여자로 다시 태어난 것같아 캄리좌훈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캄리좌훈 화이팅   _ 박성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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