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좌훈 횟수는 36회째 하고 있는 중입니다

좀 창피하지만 사정이 있어 남보다 폐경이 좀 빨리 온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마음이 묵직하면서도 불편하였고 심한 불면증과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삶의 재미를 별로 못 느끼고 생활해 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마침 옆 가게에 캄리 좌훈이 생기기여 무심코 그냥 넘기다가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젊은 아가씨 되는 분이

저희 가게에 홍보를 와 가지고서는 좌훈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던 군요.

자기도 자궁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간단한 말과 함께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렇게 자신의 건강을 말하면서 까지

좌훈에 대한 좋은 점을 설명한다는 것은 뭔가 다른 것이 있지 않겠나 싶어 가게를 오픈하는 기념으로 혜택이 주어 진다해서

좌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좌훈을 하고 났을 때는 그냥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좌훈을 통해 배고픔 증상과 몸이 아주 가벼워지는 느낌 그리고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받게 되었고

이후로 심한 불면증 증상이 차츰 줄어드는가 싶더니 지금은 불면증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아주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생기기 시작하면서 동생이랑 옆집 사람들이 볼 때마다 피부가 아주 깨끗해 졌고, 맑아 졌다면서 윤기가 흐르는 것이 생기가 보인다면서 말씀들을 하더라고요 넘 좋았습니다.

처음 홍보를 와 준 아가씨 직원 분을 지금은 자주 볼 수가 없지만 고맙다는 인사를 못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나에게 삶의 재미를 새로이 가질 수 있게끔 열성적으로 좌훈에 대한 정보를 주어서

참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 정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