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고등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평소 몸 관리를 좌훈을 통해 하시는 것을 듣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너도 좌훈을 한번 해 보면 어떻겠느냐 하시기에 아직 젊은데다 그렇게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권유를 하니깐 한 번 좌훈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학생이다 보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간의 수치가 평균치 보다 늘 높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도 자주 가곤 하는데 그러다보니 알레르기성 증상도 생기게 되고 또 다리도 부종이라 하나요.

많이 붙는 현상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좌훈을 지금 3회째 받고 있는데요

첫날 어머니와 같이 좌훈을 받게 되었는데 좌훈 후에 몸이 아주 가벼워짐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간수치를 다시 측정해 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간수치가 확연히 낮아진 것을 검사결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일시적인 현상인가 싶기도 하였지만 어쨌든 좌훈을 통해 몸이 시원하며 가볍고 편안함을 가지게 되었고

간 치수도 병원 검사에 의해 현저히 떨어짐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계속하여 좌훈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어머니에게 말씀드리니까 흔쾌히 좌훈을 계속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제가 좋아 지니까 더 기뻐 하셨습니다 - 이 하 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