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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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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 가족이 즐겨할수 있어요.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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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3

현재 49세인 전 캄리 좌훈을 통해 생리통, 냉대하, 요실금에 효과를 본 체험사례를 말씀드리려합니다. 


10년 전 어느 날 아이들과 줄넘기를 하기 위해 밖에 나갔는데 줄넘기를 하는 순간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산부인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 말씀이 “왜 젊은 나이에 방광이 벌써 내려왔냐?”. 며 놀라시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요실금 증상 그래서 수술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수술을 해도 일정기간 지나면 재발을 하니 

집에서 그냥 괄약근 조절 운동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괄약근 조절 운동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요실금에 개선효과가 뛰어나다는 캄리 좌훈기를 접하는 순간 “그래!” 한번해보자하고 전 좌훈기를 한 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실금 뿐만 아니라 생리통, 냉대하에도 개선효과가 뛰어나다는 소릴 듣고, 

고3 딸아이가 심한 생리통으로 수업시간엔 양호실에 누워있어야 하고 

늘 냉대하 때문에 팬티가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한방가루 태우는 냄새를 싫어할까봐 염려되기도 했는데 감사하게도 싫어하지 않고 좌훈을 하겠다는 딸아이가 너무 예뻤답니다. 

너무 좋은 것은 전자파 걱정할 필요도 없고 편안한 의자로 되어 있어 

컴퓨터 책상 앞에 놓고 학원 갔다 와서 공부하면서 좌훈 할 수 있어 좋고 

전립선에 좋다는 좌훈을 남편은 인터넷 고스톱을 치면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첫 번째 좌훈을 하는데 검붉은 코 같은 냉이 흘러나왔고 

두 번째 좌훈에는 “엄마”하고 소리를 치며 난리를 피우기에 뛰어 들어갔더니 

25cm나 되는 검붉은 냉이 흘러나온 것을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 10번 정도의 좌훈을 한 것 같은데 거짓말처럼 생리통이 없어지고 

지금은 늘 지저분하던 팬티가 넘 뽀송뽀송 깨끗하답니다.  

그리고 요실금 증상이 있는 저는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하던 것이 

주변사람들에게 놀림을 받을 정도로“화장실 안가?”하면서 놀리던 사람이 “정말 신기하다!”할 정도로 변화되었답니다. 

캄리 좌훈을 접하게 된 지금 넘 행복하고 감사함을 갖고 지낸답니다  - 서 종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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