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훈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저는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건강검진을 통해서 모르고 있던 부분을 찾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산부인과를 통해서 물혹이 4,8cm크기가 있고,
또 목에 물혹이 조그맣게 자리를 잡고 있었고,
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잠을 청해야 할 정도로 손, 발이 차면서
냉대하가 심해서 필수품을 갖고 다녀야 했습니다.
사람의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을 높을 수가 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방법을 모르고 있던 때에 좌훈을 만나서
몸속의 냉기를 빼므로 해서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게 손발이 따뜻해짐으로 속옷도 깨끗해졌어요.
목에 자리 잡고 있던 물혹의 뿌리까지 없어졌고(갑상선)
자궁의 물 혹 또한 더 이상의 진전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좌훈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해나갑니다.
또한 피부에도 많은 영항을 준다는 것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의학으로도 고쳐갈 수 없는 부분도 기본을 지키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 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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