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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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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훈 하시면서 건강을 지키세요.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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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1

저는 54세로 도배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배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다 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팔, 다리, 아랫배가 항상 좋지 않습니다. 

어느 날 좌훈을 하는 곳에 도배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도배를 하고나서 옆방을 보니, 

여러 명의 여자 분들이 테이블 마다 똑같은 옷과 똑 같은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좌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좌훈? 들어보긴 했지만 해본적은 없었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일을 마치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냉하던 몸이 사르르 녹듯이 따뜻해지면서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40분을 하면 된다고 했지만, 너무 좋아서 한 시간을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또, 깜짝 놀랐습니다. 

몸은 따뜻해지고, 땀도 나고, 숯은 딱딱해지고, 불씨는 꺼져있었습니다. 

몸이 냉해서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혹시 자궁에 혹이 있냐고 물어 보기에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랫배 쪽에 주먹만 한 혹이 손에 잡히고 있었습니다. 

병원가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할 것이고, 수술을 하면 죽을 것 같아서 항상 두려움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좌훈을 하니까 혹이 작아지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좌훈을 할 때마다 숯은 계속 꺼져서, 사실대로 말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랫배에 혹이 있다고 애길 했더니, 매니저님은 병원을 권유했고, 

저는 그 말씀에 용기를 얻어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혹은 없어져 홀가분합니다.

제가 좌훈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평생 혹을 달고 다녔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열심히 좌훈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 항상 좌훈하시면서 건강을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 김 금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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