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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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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의 일생은 자궁의 힘이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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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7

저는 지금 나이 65세인 여자입니다.

결혼하여 5남매를 낳아 키우는 동안 한 번도 쉬어보지 못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왔습니다. 

30대중반부터 길거리를 횡보하며 델몬트쥬스 판매를 하고 열심히 살아온 덕으로

 슈퍼마켓까지 운영하였고 5남매를 모두 키우고 가르치다 보니 서울 생활 30년, 

성실하게 살았지만 젊은 시절 몸 돌볼 겨를 없이 너무 무리를 한 것이 화근이었는지 

한 때 쥬스 장사하던 시절 무겁고 힘든 일을 할 때 자궁이 빠져 나온 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괜찮다 싶으면 다시 빠져나오고 이것이 고질적으로 반복되곤 했으며 

고혈압에 심장질환 간질환 자궁질환 관절염 치질 등 병이라는 병은 다 찾아와서 

나는 마치 훈장처럼 만병을 가지고 긴 세월 그저 내 운명이려니 생각하며 약으로 병든 몸을 달래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몸 이곳저곳이 저리고 아파서 한숨을 쉬다가 

뭔가 머리를 스치며 바닥을 차고 일어났습니다. 

그 길로 좌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숯은 까맣고 딱딱하였으며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고 냄새는 지독했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매일 좌훈을 하다 보니 10번 정도 하면서 냄새도 없어지고 

자궁이 수축되면서 빠져 나왔던 자궁은 다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자궁 옆에 2cm 정도의 근종(혹)이 자라고 있었는데 어느 날 터져서 흘러나오고 점점 줄어들면서 말라버렸습니다. 

또한 고통스럽던 치질이 좋아져서 지금은 편안하답니다.

만병을 가지고 있던 저는 약을 많이 먹다보니 간이 나빠져서 피부는 검게 타고 거칠었는데 

꾸준히 좌훈을 하면서는 피부도 하얗고 매끄러우면서 뽀얀 피부가 되었고 

심하게 앓던 관절염도 좋아져서 건강을 다시 찾다보니 

내 건강을 지키고 많은 사람에게 좌훈을 알리고 싶어서 좌훈의 마니아가 되어 건강을 지켜주는 전도사가 될 것입니다. 

“여자의 일생”은 “자궁의 힘”이다!

 - 양 연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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