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53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둔한 것이 싫어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았더니 살은 5kg 빠졌습니다. 

살이 빠지니 몸은 가벼워서 좋으나 문제는 생리가 끊어져버렸습니다. 

생리가 끊기니 여성으로써 끝난 것이 아닌가? 해서 상당히 서운하더군요. 

그러던 중에 캄리 이명희대표님 강의를 듣고 좌훈을 시작해보았더니 

10회정도 하고나서 신기하게 생리가 다시 나왔습니다. 

과거의 생리는 양도 많고 색상도 짙었는데 지금은 선홍색으로 맑게 나오고 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고 몸도 가벼워져서 즐겁습니다. 

지금까지 두달 동안 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좌훈을 개발하신 이명희 대표님 고맙습니다  - 양 봉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