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산에서 좌훈을 하고있는 마흔 살 주부입니다.
자녀가 3명 있는 데 아이를 하나 더 가질까 하여 봄부터 산부인과에 가보았는데,
자궁에 돌기가 있어서 임신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친분이 있는 분의 소개로 캄리좌훈을 했는데,
좌훈 중 뭔가 흐르는 기분이 들었는데 노폐물이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너무 개운해서기분까지 좋았습니다.
그 후 한달만에 임신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넷째를 가지는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 캄리좌훈에 너무 감사합니다 - 홍 주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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