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산에 살고 있는 올해 49살인 김 용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몸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좌훈을 하기 전에는 변비도 있었고 다리 저림도 심했었고 

25년 전부터는 만성위장병과 수족냉증과 멀리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좌훈을 처음하게 되었을 때에는 하나도 따뜻하지 않았고, 

뭘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저 그랬는데, 10번 이상 하고부터는 몸에 차차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졌던 것이 따뜻해지면서, 

다리 저림도 없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피부가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한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변비가 사라졌으며, 잘때 다리를 어떻게 할 줄 모를 정도로 아팠는데 

혈액순환이 잘되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25년 전부터 앓아오던 만성위장병과 수족냉증, 멀미가 굉장히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평상시에는 졸리고 피곤했었는데 좌훈을 하고부터는 그런 증상들이 거의 회복이 되어 잘 느끼지 못합니다.

좌훈을 하는 도중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겼었는데, 

계속 좌훈을 함으로써 관절염이 없어졌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좌훈을 하기 전까지는 좌훈이 이렇게 효과가 좋은 줄 미처 몰랐는데 체험을 하고 나니 정말 좋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좌훈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김  용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