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세 주부 김 옥수 입니다.
저는 3월경 아는 사람의 소개로 좌훈을 경험해 보았는데,
아무 느낌이 없고 별로 몸이 좋아지는 기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간 동생은 몸이 따뜻해지고 정말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의 경험을 해보고 나서 느낌이 조금씩 좋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거의 매일 매일 좌훈을 했습니다.
정확히 13번째에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평소에 생리통이 심했는데 좌훈을 하면서 생리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최근에는 생리통으로 아파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러한 캄리좌훈을 많은 사람들이 해보시고 처음 한두 번은 별느낌이 없어도
최소 10번 이상 좌훈을 해보면 몸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자들에겐 좌훈은 자주 해야 하는 건강 관리법 인 것 같습니다. - 김 옥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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