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심했는데 언제부턴가 항문이 가렵더니 치질이 생겼습니다.
밖으로 나온 치질이라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수술하려니 무서워 고민하고 있다가 캄리좌훈을 접했습니다.
이젠 통증도 없어지고 치질이 안으로 들어간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3kg이 감량되어 아랫배가 쏘옥 들어갔습니다.
사우나에 가면 한구석에서 아줌마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좌욕을 하던데
어쩐지 비위생적일 것 같아 하지 못했습니다.
캄리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야생약용식물로 좌훈을 하니까 안심하고 할 수 있었습니다. - 조 영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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