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부터 팬티에 갈색 빛이 항상 묻어나오며 냄새가 나고
자궁출혈도 조금 있었습니다.
병원에 갈 시간도 없을 뿐더러 아줌마가 되어도 산부인과 가기가 좀 망설여집니다.
걱정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참에 친구가 캄리 좌훈에 대한 정보를 주었습니다.
퇴근 후에 관리실에 가서 8~9회 관리 후 증세가 없어지고 자궁출혈도 멈췄습니다.
자궁이 올라붙은 느낌이 들고 요실금 증세도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 남편의 손길도 두렵지 않고 자신감이 회복되었습니다. - 김 선 자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