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하로 밑이 축축한 느낌도 있고 생리는 몇 달에 한 번씩 있다가 말다가 했습니다.
캄리좌훈 후 냉이 없어지면서 몸이 가뿐해지고 질 건조증 때문에 잠자리도 거부하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촉촉한 느낌이 들며 이제는 좌훈을 하지 않으면 괜히 불안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릴 제일 많이 듣는데
있다말다 하는 생리도 어쩌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 같아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데,
자기 몸을 잘 관리하면 폐경도 늦게 온다고 합니다.
언니는 56살인데 아직 생리가 있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 마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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