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의 기가 약하며 흡연으로 폐가 약하고 소화력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몸이 무겁고 소장 쪽이 경직되어있고 많이 뭉쳐 있었는데,
캄리 관리 후 숙변이 나오고 폐경 후 애액이 나오지 않아서 잠자리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좌훈을 몇 달하자 신기하게도 다시 밑이 촉촉해지고 성욕도 생기고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피부가 맑아지고 뱃살로 인하여 쳐져있던 배가 탄력이 생겨 요즘 살맛이 난답니다.
젊음을 되찾은 기분이며 요즘 남편에게 “퇴근하고 빨리 들어와요!”
이 나이에 신혼 때의 대사를 다시 읊는다면 믿겠습니까? - 김 영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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