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을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얼굴에 뾰루지가 늘 생겼고 잡티도 많아 한약도 먹고 건강식품도 먹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랫배도 차갑고 생리 혈에 덩어리가 나오며 혈이 맑지 않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캄리좌훈을 알게 돼 이제는 생리혈도 동백꽃처럼 예쁜 색깔이 되었고,
얼굴도 뽀송뽀송해지고 무엇보다 뾰루지가 생기지 않아 대만족이랍니다.
여자는 역시 가꾸기 나름이라 생각하며 몸은 건강할 때부터 가꿔야 노화도 천천히 오겠죠.
캄리좌훈 짱! - 권 혜 지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