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과 변비가 심하며 늘 소화가 되지 않아 속이 답답했습니다.
캄리좌훈을 시작하면서 숙변이 빠지고 방귀가 잘나오며 손발이 따뜻해졌습니다.
바쁜 시간에 관리 숍에 갈 필요 없이 캄리 좌훈 명기를 구입,
집에서 남편과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남자가 왜? 하느냐고 싫어하더니
요즘은 자기가 더 좋아합니다.
오줌발이 세졌다면서 ㅎㅎ...
시어머님에게도 생신날 사드렸는데 “이게 머꼬. 당장 반품해라”
비싼걸 샀다고 야단하시던 분이 요즘은 요실금이 없어졌다며
우리 며느리 최고라고 합니다. - 정 미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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