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후군에 시달렸으며 생리도 몇 달에 한번 있다가 없다가 했습니다.
또 평소에 많이 웃으면 소변이 줄줄 나오기 때문에 불안해서
외출할 때는 팬티라이너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캄리좌훈을 하면서 복부마사지를 받자 요실금이 없어지고
부부관계도 원만하게 좋아졌습니다.
즘 친구들이 내 얼굴에 생기가 돈다고 말하는데,
여자들은 역시 호르몬의 작용이 원활해야 만사가 좋아진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내 혼자 예뻐지기 미안하니 우리 모두 캄리좌훈 합시데이~ - 정 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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