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놈팽이’라는 별명까지 붙일 정도로 항상 피로해서 꼼짝도 하기 싫었습니다. 

캄리 관리 후 피로감이 없어지고 다리 저리던 증상도 좋아졌습니다.

 몸이 약해 감기가 잘 걸렸는데 캄리 좌훈 관리 이후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질 수축작용이 탁월해 신혼으로 돌아간 듯 알콩 달콩 사는 재미를 느낍니다. 

아프로디테는 청결제로서 최고. 

산뜻한 느낌이 아주 그만.

생리 뒤에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도 없어지고 정말 시원해요.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 손 주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