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이후 복부에 살이 올라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어깨통증과 전신이 잘 붓는 편이었는데,
캄리 관리 후 소화가 잘되고 위에 물소리가 났는데 소리도 없어지고 속이 너무 편합니다.
6개월째 관리하자 체내에 독소가 다 배출된 듯 몸이 가벼워지고
체지방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로디테로 뒷물을 하니 항상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샤워 후에 일주일에 3번 캄리 림프 드레나쥐 오일로 팔, 어깨, 가슴 등에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 이 희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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