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친구들의 폐경 소식을 들었을 때 벌써 무슨 일이냐며 큰소리 쳤습니다.
그런데 어느 달부터 생리양이 줄어들더니
아예 몇 달에 한 번씩만 있었습니다.
캄리좌훈을 6개월 하는 동안 생리가 나오고 얼굴이 붉어지던 증상도 없어지고
우울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역시 여자들은 무엇보다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해야 하나 봅니다.
요즘은 각종 공해물질 때문에 조기 폐경도 많다고 들었는데,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야 순환이 잘되어야 젊음이 오래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얼굴을 마사지할게 아니라 난소 마사지를 하는 것이 백배 더 중요하다는 생각!! - 임 미 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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