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8사이즈를 입는 뚱보라서 대인관계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간 다이어트 식품도 먹고 여러 관리 샵에서 관리를 했지만 별 재미를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만관리실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사우나에 갔다가 캄리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캄리 좌훈요법으로 숙변을 제거하고 전신관리를 20회 했습니다.
요실금 증세도 없어지고 자궁 근종수술을 하고나서
아랫배가 딱딱하고 뭉쳐있었는데 그 증세도 완화되었습니다.
분비물도 많아지고 성관계가 원만해져 남편이 좋아한답니다.
림프, 피트니스, 복부 팩을 지속으로 한 후 배가 들어가고
등이 부드러워지고 옆구리 살이 제거되었으며,
목주름도 완화되고 종아리 팔뚝에 살이 빠졌습니다.
호르몬의 활성화를 시키니 목소리가 부드러워지고 10년은 젊어진 기분.
역시 여자는 꾸며야 사는 것 같습니다.
캄리 관리 후에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몸매유지에 노력하는 것은 기본! 지금은 66사이즈랍니다. 호호! - 박 영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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