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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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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족에게 좌훈은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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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9

이 글을 쓰기 전에 캄리좌훈을 알게해 준 언니께 감사를 표합니다.

캄리좌훈덕분에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졌지만 캄리좌훈을 알기 전에는 다 죽어가는 사람마냥 살고 있었으니까요.

전 결혼을 하고 아무리 힘든 일이나 김장을 백포기씩해도 몸살이라는 것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선 몸매는 약한데 건강한 체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40이 넘어가고 한 해 한 해 몸은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편두통이 와서 살짝 아프다가 점점 심해지면서 많이 아파졌습니다.

그 다음 난소 쪽에 근종이 생기면서 염증도 유발해 쓰리고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생겼습니다.

그 후로부터 산부인과에 정말로 내 집 드나들듯이 다니면서 주사 맞고 약 먹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어느 날 갑자기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면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그로 인해 불면증까지 왔습니다

너무 괴로워 큰 병원에 전신검사까지 했는데 장기엔 아무 이상이 없다고해 한의원에 가서 진맥을 짚어봤더니 

알약을 너무 많이 복용해 면역성이 하나도 없고 기가 없다고 한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한약도 지어먹고 영양제도 맞으며 몸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역시 편두통이나 자궁염증은 항상 달고 있는 채 살고 있는데,

아는 언니께 캄리좌훈을 소개 받았습니다.

10회 분을 끊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 할 땐 따뜻하고 개운한 느낌은 들었지만 이제 정말 좋은지는 긴가 민가 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변이 엄청 나오더니 숙변까지 나오기 시작했는데 몸이 날아갈 정도로 너무 개운했습니다

그러고 차츰차츰 약을 먹어도 낮질 않던 자궁이 나아지면서 질이 가렵지도 쓰라리지도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진 남편과의 잠자리가 너무 무섭고 다가오는 것도 무서워서 겁이 났는데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건조하지도 않고 촉촉해서 남편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나 신기해 10회를 더 끊었는데 일주일에

 3~4회 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좌훈기를 구입해 버렸습니다.

저만 쓸 생각으로 샀던 좌훈기가 온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족 중엔 남편이 혈압이 높아서 혈압 약을 먹고 있는데도 혈압이 자꾸 올라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좌훈카페 선생님께서 좌훈이 혈압에도 좋다고 해 남편을 일주일을 좌훈을 시켜보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병원에서 혈압을 쟀더니 정상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당도 조금 있었는데 그것마저 정상이 되어버리니 남편이 이 소리를 듣는 순간 너무 신기하다고 이젠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합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남편은 방에서 좌훈을 하고 있네요.

군 복무중인 우리 아들도 변비와 치질이 있었는데 휴가 나올 때 좌훈을 딱 하루 해보게 했는데 

그 다음날 변을 달아서 4번을 보고 이틀째 하던 날엔 숙변이 나와 우리 아들이 천 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다는 소리를 하여 감탄했습니다.

물론 치질은 이틀째라 다 들어 가진 않았지만 제대하면 열심히 좌훈을 시켜 치질을 없애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족에게 좌훈은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좌훈기를 만들어주신 이명희 대표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울산시 남구 달동 심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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